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. 즉 정도(正道)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,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(際可)의 사관,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(公養)이 사관이다. 공자는 노(魯) 나라 계(季)환(桓)자(子)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, 위(衛) 나라 영공(靈公)에게서는 예(禮)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, 위 나라 효공(孝公)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. -맹자 오늘의 영단어 - pavilion : 큰 천막, 간편한 임시 건물, 누각, 정자, 전시관오늘의 영단어 - pharmacist : 약사오늘의 영단어 - flood-stricken : 홍수피해를 크게 입은, 홍수에 찌든Care killed a cat [the cat]. (근심은 몸에 해롭다.)오늘의 영단어 - all-out : 전면적인, 전력을 다한, 철저한Make haste slowly. (천천히 서둘러라 = 급할수록 신중히)소금으로 장을 담근다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 ,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. 오늘의 영단어 - ultra-slender : 아주 깡마른사람이 술에 취하면 행동이 달라지듯이, 식품에 첨가된 화학물질이 몸속에 들어가서 이것이 축적되면 정신과 행동이 이상해진다. -베마드 위스 박사